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문단 편집) == 기타 == * 원작을 본 적 없는 이들에게는 신기해보일 수 있는 개성적인 빌런들이 대거 등장하며 능력이나 컨셉이 평범하지 않은 빌런들도 있다.[* 이런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점은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레고 배트맨 무비]], [[저스티스 리그 액션]], [[할리 퀸(애니메이션)|할리 퀸 애니메이션]]과도 비슷하다.] * [[DC 확장 유니버스]]와 이어지는 요소가 별로 없다고는 했지만 은근 다른 작품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할리와 릭, 부메랑은 구면으로 나오며 블러드스포트는 슈퍼맨을 저격해서 중환자실에 입원시켰다고 월러가 언급하고, 폴카도트맨의 어머니는 [[사이보그(DC 확장 유니버스)|사이보그]]가 탄생하게 된 조직인 스타 연구소 소속이라는 언급이 나오며 다른 작품과 이어지기는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조커와 로빈이 연상되는 언급이 할리의 말에서 나온다. * 전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전세계 7억 4600만 달러라는 대박을 쳤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을 수상하였으며 [[할리 퀸]]의 개인 IP를 확립시켜 전세계적으로 화제도 모으고 매출도 원더우먼급으로 올려놨다. 심지어 [[중국]] 개봉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종합적 흥행을 이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리즈의 흥행성은 보장된 상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감독을 교체한 것인데 어떨지는 지켜봐야 할 듯. 현재 워너에서 취하고 있는 정책이 DCEU와의 연계를 깨지지는 않을 정도의 유지는 하되 감독에게 독립된 연출권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선회했으며, 이러한 권한을 쥐어주며 제임스 건을 데려왔기 때문에 전작과는 차별점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8월 기준 역대 R등급 영화 중 3위에 해당하는 제작비가 들어갔는데, 본작은 1억 8,500만 달러가 들어갔다. 1위는 2억 달러를 들인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이며, 2위는 1억 9,000만 달러가 들어간 [[매트릭스: 리저렉션]]. 똑같이 1억 8,500만 달러를 들인 [[트로이(영화)|트로이]]와 공동 3위다. 이 작품 다음으로 많이 들인 영화는 1억 5,900만 달러가 들어간 [[아이리시맨]]이다. * [[DC 코믹스]]의 영상매체는 [[마블 코믹스]]에 비해 유독 이전의 DC 기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 출연한 배우를 다른 DC 관련 작품에 다른 역할로 재출연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아쿠아맨(영화)|아쿠아맨]]과 [[왓치맨(영화)|왓치맨]]의 [[패트릭 윌슨]], [[원더우먼 1984]]와 원더 우먼 파일럿 드라마의 [[페드로 파스칼]], [[1988년]]에 제작된 [[슈퍼보이]] 드라마와 조커 의 [[호아킨 피닉스]], [[원더우먼(TV 시리즈)|원더우먼]]와 [[슈퍼걸(드라마)|슈퍼걸]], [[스몰빌]]의 [[린다 카터]] 등등. 특히 드라마의 경우, 그 빈도와 의도성이 더 강하다.],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는 [[플래시(드라마)|플래시]], [[고담(드라마)|고담]],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에, [[타이카 와이티티]]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 [[네이선 필리언]]은 애니메이션에서 [[그린 랜턴]] 성우를, 메이린 응은 [[원더우먼(영화)|원더우먼]]에 출연한 바 있다. * [[제임스 건]]의 영향 때문인지 [[DCEU]] 영화들 중 흔하지 않게 [[MCU]]에 출연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드리스 엘바]]는 [[헤임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헤임달]] 역을, [[숀 건]](감독의 동생)은 [[크래글린]] 역을, [[타이카 와이티티]]는 [[토르: 라그나로크]]와 [[토르: 러브 앤 썬더]]의 감독 겸 [[코르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코르그]] 역을, [[마이클 루커]]는 [[욘두 우돈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욘두 우돈타]] 역을, [[실베스터 스탤론]]은 스타카르 오고르드 역을, 카메오로 등장한 [[폼 클레멘티에프]]는 [[맨티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맨티스]] 역을 한 바 있다.[* 여담으로 프로레슬러 선수 겸 배우 [[존 시나]]는 [[샌드맨(DC 코믹스)|샌드맨]] 역을 희망했다.] MCU뿐 아니라 제임스 건의 이전작에 [[네이선 필리언]]은 슈퍼, PG Porn에, [[마이클 루커]]는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더 보이(2019)|더 보이]], Humanzee!에, 제니퍼 홀랜드는 더 보이에, [[숀 건]]은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PG Porn, sparky&mikaela, Humanzee!에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는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에 출연한 바 있다.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받으면서[* [[메타크리틱]]의 경우 평론가 반응과는 별개로 유저 평은 녹색으로 표시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감독판을 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고 감독인 [[데이비드 에이어]]도 동의했다. 에이어 컷이 먼저 공개되면 이 영화의 흥행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늦게 공개되면 이미 대중들의 관심이 꺼져있을 것이라는 것이란 예상이 있지만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경우 HBO 맥스에서만 독점 공개하고 극장 개봉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흥행에 관해서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극장 개봉과 HBO 맥스 동시 공개고 HBO 맥스의 구독자 증가를 노린다면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물론 영화란 매체 특성 상 대중 상대 엔터테인먼트이니만큼 에이어 컷도 유료 구독자들을 끌어들일 잠재성이 있은지 여부를 증명하는 게 우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제임스 건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더 배트맨]]의 세계관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는 기사가 떴었으나 이는 [[오보]]다. 제임스 건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팬이 "영화가 더 배트맨과 이어져? 어떤 영화들이 서로 연결되는지 궁금해."라고 질문했고 이에 "그냥 만화책이랑 똑같아."(원작 만화 시리즈의 평행 우주 설정과 같이 전혀 연관 없다는 뜻)라고 밝혔는데 이게 와전된 것. 제임스 건도 해당 기사들이 뜨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언제 그랬어?"라며 부정했다. 전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충분한 연결점이 있었지만 사실상 리부트라고 할 정도로 몇 캐릭터들이 재등장하는 외에는 전작과는 아예 결이 다른 시리즈가 되었으니 배트맨과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 * 촬영에는 [[레드(기업)|RED]]의 8K 카메라가 사용되었으며 4K로 다운스케일링하여 CGI 작업을 거쳤다. [[https://comicbook.com/movies/news/the-suicide-squad-is-being-done-in-true-4k/|#]] * 워너의 간섭없이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쓰기 원하는 캐릭터들을 얘기했을 때 워너는 일체의 거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중 몇몇 캐릭터들은 쓰고 싶다는 제안 만으로 워너 측이 [[WTF]]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 만약 속편을 만들면, 3편의 제목은 관사를 첨가 또는 바꾸는 식이 될 것이라고 한다.[* ~~"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든지 "어 수어사이드 스쿼드"같은 식.~~ 아마도 ''''더 XXX 수어사이드 스쿼드''''나 ''''XXX 오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같은 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제임스 건이 [[피스메이커(드라마)|피스메이커]]와 이 영화 외 다른 DC 프로젝트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 가오갤3를 마친 다음에는 마고 로비와 함께 새로운 할리퀸 프로젝트를 하기로 논의한다고 한다.[[https://thedirect.com/article/james-gunn-dc-movie-suicide-squad-peacemaker-sequel-future|#]] * 수어사이드 스쿼드 코믹스 원작자인 존 오스트랜더가 스쿼드 멤버들 머리에 폭탄 설치하는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 DC 코믹스 캐릭터들 중 [[도그웰더]][* 섹션 8이라는 성인 개그 팀의 '''히어로'''로 개를 사람 몸에 용접해 붙이는 능력(?)을 가졌다.], [[스포츠마스터]][*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빌런으로, 스포츠용품을 이용해 싸운다.]. [[킬러 프로스트]], 펀치 & 쥬얼리 커플[* 펀치는 바늘로 상대의 정신을 조종하는 빌런이고 쥬얼리는 레이저를 쏘는 여성 빌런이다. ], [[미스터 프리즈]], [[KG비스트]], [[맨 배트]], [[라이브와이어]], [[솔로몬 그런디]], [[데스스트록]], [[블랙 만타]], [[레인보우 크리쳐]], [[블랙 스파이더]]의 출연을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도그웰더는 감독 본인이 동물 애호가라서 무산, 미스터 프리즈와 킬러 프로스트는 스타로가 얼음과 관련된 약점이 없어서 무산. 블랙 만타는 아쿠아맨 2에 나올 예정이므로 무산. 나머지 캐릭터들 역시 최종적으로 불발되었다. KG비스트 역시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등장했으나 이 이유 때문에 무산되었는지는 불명. * 감독에 따르면 본편에서 언급된 [[슈퍼맨(DC 확장 유니버스)|슈퍼맨]]은[* 블러드스포트가 크립토나이트 총알을 맞춰 슈퍼맨을 중환자실로 보냈다고 함] 앞으로의 제작진들이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평소처럼 [[헨리 카빌]]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제작진들에 의해 바뀐 배우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 인터뷰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마블 캐릭터를 넣는다면 누가 좋겠는가?"라는 질문에 마고 로비(할리퀸)는 [[데드풀]]을 얘기했고, 조엘 킨나만(릭 플래그)은 [[토르]]를, 플루라 보그(자벨린)는 [[드랙스]], 나단 필리온(T.D.K.)은 [[벌쳐]], 다니엘라 멜시오르(랫캐쳐)는 [[스타로드]]를 얘기했는데, 자이 코트니(캡틴 부메랑)는 '''"[[데이비드 에이어|마블 X까라(!)]]"'''라고 했다. * 국내 언론시사회 후기에 따르면 자막은 '''[[박지훈(번역가)|박지훈]]'''이 아닌 임태현 번역가가 작업했다고 한다.[* 마블/DC 만화 번역을 전문으로 맡고 있는 번역가다. 국내 정발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를 사모으는 팬들이나 특정 영화 커뮤니티에서 고양이 짤을 마구 올리던 유저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이름일 것이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가 번역가 이름을 숨기면서까지 박지훈을 거의 모든 워너 작품에 기용하던 전례를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 [[아쿠아맨(영화)|아쿠아맨]]과 [[원더우먼(영화)| 원더우먼]]에서는 감수를 맡았으며 이를 내세운 바 있는데, 반응이 괜찮아 아예 번역 자체를 맡긴 듯 하다. 실제로 번역 자체도 전체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고, 유머 포인트도 나름 잘 살린 편이다. * 버즈 피드에서 몇가지 질문을 했고 제임스 건과 배우들이 이에 답했다. 그에 따르면 스턴트 대역 없이 액션씬을 스스로 소화해낸 배우는 마고 로비, 캐릭터와의 성격에 가장 가까운 배우는 자이 코트니와 플룰라 보그, 가장 힘이 강한 배우는 존 시나, 가장 테이크를 덜 들인 인물은 비올라 데이비스, DC 유니버스에 가장 빠삭한 인물은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배우들의 증언에 의하면 DC 말고도 만화책이라면 죄다 섭렵한 너드 그 자체라고 하며 진저리를 쳤다.]이 뽑혔다. * 랫캐쳐2의 파트너쥐 세바스찬은 실제로 훈련받은 쥐와 CG를 번갈아 사용했다. * 촬영 도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가 놀러와서 [[DC 확장 유니버스]]의 이것저것을 알아보고 갔다고 한다. 이때의 인역 덕에 DC 확장 유니버스의 수장인 [[월터 하마다]]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촬영장에 놀러가 MCU의 이것저것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한다. * 영화가 전편보다 호평을 받으면서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도 기대하는 팬들도 있다. * 영화 내 상황을 보여주는 타이포그래피의 사용이 상당히 재기발랄하다. 지속적으로 피나 낙엽, 연기, 화염, 삐죽삐죽한 건물 골조 같은 배경의 소품들을 활용해서 작중 상황을 보여주는데, 일견 개그스러우면서도 전후로 연결되는 장면의 배경과 잘 매칭되는 특이한 방식이다. * 클럽으로 진입하는 씬에서 [[트로마]]의 사장인 로이드 카우프만이 1초 정도 카메오로 지나간다. 트로마는 제임스 건이 이전에 일했던 인연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도 로이드 카우프만이 카메오로 출연한 전적이 있다. * 영화에서 주 배경으로 등장하는 [[코르토 말테제]]는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허구적인 국가이다.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소련이 코르테 말테제에 핵을 날렸다가 슈퍼맨이 막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 [[타일러 베이츠]]가 [[오리지널 스코어|영화 음악]]을 [[https://filmmusicreporter.com/2020/05/06/tyler-bates-to-score-james-gunns-the-suicide-squad/|담당할 뻔 했으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존 머피[* [[가이 리치]]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스내치]], [[28일 후]], [[마이애미 바이스]]를 맡은 것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로 교체되었다.[[https://www.slashfilm.com/the-suicide-squad-score/|#]] 여담으로 [[제임스 건]]의 [[페르소나]]가 타일러 베이츠이기도 하고, 작품의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작곡가기에 다들 베이츠가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존 머피도 유명 작곡가였지만, [[킥 애스: 영웅의 탄생]] 이후로 10년 넘게 작품 활동이 거의 없어서,[* 그래도 10년 넘는 공백기 중에 유일하게 2018년의 BBC 미니시리즈 [[레미제라블]]의 음악을 맡은 적이 있다.] 의외의 선택이면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 됐다. 제임스 건과 타일러 베이츠 콤비를 기대했던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결과물이 나오고나서는 스코어와 사운드트랙 모두 상당한 호평을 받으면서, 10년만에 실력을 다시 보여주었다. 애초에 제임스 건이 선곡 부분에서도 천재적인 수준이라 음악부분에서 혹평을 받은 작품이 없다. 이번의 합이 괜찮았는지, 제임스 건의 차기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에서도 존 머피가 음악을 맡았다. * 블랙가드 역의 [[피트 데이비슨]]이 자신의 고향 [[스태튼 아일랜드]]의 영화관 하나를 대절해 무료 상영회를 열었다.[[https://nypost.com/2021/08/09/pete-davidson-rents-out-theater-for-free-suicide-fan-screening/|#]] "피트의 친구"라 말한 관객들을 공짜로 상영회에 입장시켜줬다고 한다.[* 평소 SNL 쇼에서도 스태튼 아일랜드를 많이 언급할 정도로 자신의 고향에서 자란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촬영 장소는 [[애틀란타]] · [[조지아]]주, [[파나마]]이다. * 원래 엔딩은 어두웠다고 한다.[[https://collider.com/the-suicide-squad-alternate-ending-james-gunn/|#]][* 원래 엔딩은 랫캐쳐 2가 '''아만다 월러에게 살해당하고''' 분노한 블러드스포트가 아만다 월러를 총으로 쏘는 것.] * 다른 DC의 작품들 처럼 [[맥팔레인]]의 피규어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할리 퀸, 피스메이커, 폴카 도트 맨, 블러드 스포트를 모두 사면 킹 샤클 만들 수 있다. 월마트 한정으로 피스메이커, 블러드 스포트의 언마스크 버젼과 킹 샤크도 출시되었다. * 남자의 성기가 보이는데 선정성 항목이 보통(12세)이다. 이 영화는 폭력성 등으로 청불을 받은 영화이다. 하지만 여자였다면 빼박 18세거나 그 이전에 편집 됐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